세모는 기업과 기관이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을 한 화면에서 끝내게 하는 서비스예요. 물건을 사는 회사 가운데는 공공기관과 연구기관이 많고, 이런 곳과 거래하거나 협력사로 등록하려면 품질뿐 아니라 환경과 안전보건까지 갖췄는지 묻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세모는 세 인증을 따로따로가 아니라 한 번에 받기로 했어요. 고려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의 지원을 받아 준비했고, 인증 범위도 '세모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 서비스'로 잡아 세모를 쓰는 분들이 실제로 만나는 일이 심사 대상이 되게 했어요.
그러니 세모 안에서 견적을 받고 계약하는 과정은, 정해진 절차를 문서로 남기고 해마다 바깥 심사를 받는 플랫폼이 운영하는 과정이에요.
더 많은 기관과 기업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연구기관은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어디서 어떻게 샀는지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그 경로가 검증된 곳일수록 설명이 짧아져요. 세모는 이 인증서를 앞으로 공공입찰과 협력사 등록에도 써서, 더 많은 기관이 세모를 거래 경로로 올릴 수 있게 할 계획이에요.
세모에서는 사고 싶은 것을 한 번 올리면 그 품목을 다루는 공급사들이 견적서를 보내오고, 계약 전까지 서로 익명이라 내 정보를 먼저 내주지 않아도 돼요. 공급사가 단가를 등록해 둔 품목이면 견적서가 자동으로 나와서, 견적을 받는 쪽은 더 빨리, 더 정확한 견적을 받게 돼요.
세모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 더 많은 학교와 연구기관, 공공기관이 안심하고 견적을 받는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이야기도 준비해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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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핵심 내용: 세모가 2026년 10월 20일 ISO 9001(품질)·14001(환경)·45001(안전보건) 인증을 받았어요. 인증 범위는 'B2B 견적 거래 플랫폼 세모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 서비스', 유효기간은 2029년 10월 19일까지예요.
이렇게 하세요: 처음 보는 플랫폼으로 견적을 받았다고 내부에 보고하거나 협력사 등록 서류를 준비할 때 세모의 ISO 인증을 근거로 쓰세요. 인증서 사본이 필요하면 세모에 요청하면 돼요.
추천 대상: 처음 쓰는 플랫폼을 믿어도 되는지 확인해야 하는 학교·연구기관·공공기관의 구매·총무 담당자, 세모를 통한 거래를 다른 기관에 설명해야 하는 공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