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공고함은 투찰(입찰에 금액을 써내는 일)을 하는 곳은 아니에요.
실제 입찰은 나라장터·씨마켓 같은 각 공고 사이트에서 할 수 있어요!
이 입찰공고, 우리 회사가 납품할 수 있을까? 열기 전에 알 수 있어요
입찰공고 하나를 열면 품목 내역이 스무 줄쯤 될 때가 있어요. 우리가 파는 게 몇 줄인지 세고, 단가 엑셀을 열어 줄마다 값을 찾고, 곱해서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어림잡죠.
그렇게 30분을 보내고 나서야 알게 돼요.
"스무 개의 품목 중에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건 일곱 개네.."
공고에 참여 가능한지 확인하는 데만 30분
공고는 하루에도 몇 건씩 올라와요. 그런데 공고마다 참여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데 30분씩 쓰면, 정작 참여하기로 한 공고를 준비할 시간이 모자라져요.
게다가 그 30분 동안 하는 일은 공고마다 똑같아요.
공고 품목을 보고, 우리 취급 품목과 맞춰 보고, 단가를 찾는 일. 지난주에 본 공고에서도 같은 품목을 같은 엑셀에서 찾았죠.
우리가 제공할 건 정해져있는데, 왜 품목과 단가를 왜 매번 새로 맞춰 봐야 할까요?
공고에 적힌 품목도, 우리가 파는 품목과 단가도 이미 어딘가에 적혀 있어요. 그렇다면 둘을 공고를 열기 전에 미리 맞춰 둘 수는 없을까요?
그러면 공고를 열자마자 우리가 납품할 수 있는 줄에 표시가 돼 있고, 옆에 우리 단가가 붙어 있을 거예요. 줄을 세지 않아도 되고, 엑셀을 열지 않아도 되죠. 그런 공고 목록은 없을까요?
공고를 보기 전부터 우리 품목과 내 단가를 맞춰볼 수 있다면
세모는 이런 질문에서 출발해, 공고 품목 줄마다 내 상품·내 단가·예상 금액을 나란히 붙여 볼 수 있는 공고함 서비스를 오픈했어요!
세모 공고함은 나라장터와 여러 기관 사이트의 공공기관 입찰공고를 모아, 내가 파는 물건이 들어 있는 공고만 골라 보여 주는 맞춤 공고함이에요. 한수원·코레일·LH처럼 나라장터에 올라오지 않는 기관의 공고까지 함께 모아 오고, 판매자 센터(공급사가 상품과 단가를 올려 두는 화면)에 등록해 둔 취급 상품과 단가를, 공고가 들어올 때 미리 맞춰 줄 수 있어요.
공고를 열면 줄을 세지 않고 읽기만 하면 돼요. 몇 줄이 우리 건지, 얼마짜리 공고인지가 먼저 보여요.
1. 공고 목록에서 우리 품목 수부터 보여요
공고함에는 마감이 가까운 공고부터 한 줄에 하나씩 쌓여요. 며칠 남았는지, 어느 기관의 무슨 공고인지 줄마다 같은 자리에서 읽을 수 있어서 위에서부터 훑어 내려가면 돼요.
공고 줄에 '취급 7/20'이 붙어 있으면, 그 공고에 든 품목 20개 가운데 7개가 우리가 판매자 센터에 올려 둔 상품이라는 뜻이에요. 그러니 이 숫자만 보고 열어 볼 공고와 넘길 공고를 먼저 가르면 돼요.
2. 공고를 열면 품목 줄이 세 가지로 나뉘어 있어요
공고를 열면 품목 줄이 '내 단가가 있는 줄', '확인이 필요한 줄', '내 물품에 추가할 줄'로 나뉘어 보여요. 내 단가가 있는 줄에는 내 상품과 내 단가, 예상 금액이 나란히 붙어 있어서 이 공고가 우리에게 얼마짜리인지 바로 가늠할 수 있어요.
단가가 오래된 것 같으면 그 자리에서 고칠 수 있어요. '최근 변경'을 누르면 과거 응찰가와 낙찰 여부가 담긴 단가 이력이 뜨고, '적용'을 누르면 그 값이 칸에 들어가요. 지난번에 얼마를 써냈는지 엑셀을 뒤지지 않고도 보고 정할 수 있어요.
우리가 팔지 않는 줄은 '내 물품에 추가'로 그 자리에서 상품 목록에 넣을 수 있어요. 세모에 이미 있는 품목이면 단가만 넣으면 되고, 없는 품목이면 등록 요청이 관리자 승인을 거쳐요.
3. 씨마켓 공고라면 내 단가가 응찰 화면까지 따라가요
씨마켓에 올라온 공고는 '씨마켓에서 참여'를 누르면 씨마켓 응찰 화면으로 넘어가고, 세모에 등록한 단가가 '저장된 단가'로 미리 채워져요. 응찰한 값은 다시 세모 단가 이력에 남아서, 다음 공고에서 '최근 변경'으로 꺼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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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마다 내 단가가 붙게 하려면 먼저 이렇게 설정해요
판매자 센터에 취급 상품과 단가를 올려요. 엑셀로 한 번에 올릴 수 있어요.
공고 받기 설정에서 분야(사무용품·전산소모품·전기자재 등)·지역·키워드·금액대를 골라요.
공고함 맞춤 탭을 열고, 목록의 '취급 n/m'부터 보세요.
이렇게 한 번 올린 단가는 공고함 예상 금액에만 쓰이지 않아요. 견적 회신과 쇼핑몰 가격에도 같은 단가가 함께 쓰여서, 단가를 고칠 때도 한 곳만 고치면 돼요.
참여할 공고를 보는 시간이, 상품을 준비하는 시간보다 길면 안 되니까
오늘부터는 공고를 하나씩 열기 전에, 목록에서 우리 품목이 몇 개 들어 있는지부터 보세요. 우리 품목이 거의 없는 공고는 열지 않고 넘겨도 돼요.
세모에는 취급 상품과 단가를 한 번 올려 두면 공고를 열기 전에 우리 품목 수가 보이고, 열면 줄마다 내 단가와 예상 금액이 붙어 있어요. 같은 단가로 견적 요청에도 답하게 되니, 자동견적을 켜 둔 품목이라면 견적 요청이 들어왔을 때 견적서가 자동으로 나가죠.
더 빨리 공고를 고르고, 더 정확한 견적을 보내고 싶다면 - 세상모든견적, 세모에서 시작해 보세요! 세모는 담당자분들이 그 시간을 참여할 공고에 쓰실 수 있도록 공고함을 계속 다듬어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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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핵심 개념: 세모 공고함은 공공기관 입찰공고를 모아 입찰공고 품목 가운데 우리가 파는 물건이 몇 개인지 목록에서 '취급 n/m'으로 먼저 보여 주고, 공고 안에서는 품목 줄마다 내 상품·내 단가·예상 금액을 나란히 붙여 줘요.
기대 효과: 공고를 열 때마다 품목을 세고 단가 엑셀을 뒤지지 않아도, 참여할 만한 공고인지 목록에서 먼저 가를 수 있어요. 팔지 않는 품목은 그 자리에서 내 물품에 추가할 수 있어요.
추천 대상: 입찰공고를 열어 보고 참여 여부를 정하는 공급기업 영업·입찰 담당자
자주 묻는 질문
입찰공고 품목 가운데 우리 회사가 납품할 수 있는 게 몇 개인지 바로 알 수 있나요?
세모 공고함 목록은 공고마다 '취급 n/m'을 보여 줘요. 공고 품목 스무 줄 가운데 일곱 줄이 판매자 센터에 등록한 취급 상품이면 '취급 7/20'으로 뜨고, 공고를 열면 그 일곱 줄에 내 단가와 예상 금액이 붙어 있어요.
세모 공고함에서 바로 입찰할 수 있나요?
아니요. 세모 공고함은 참여를 준비하는 곳이고, 실제 입찰은 나라장터·씨마켓 같은 각 공고 사이트에서 해요. 씨마켓 공고는 '씨마켓에서 참여'로 응찰 화면으로 넘어가고, 세모 단가가 '저장된 단가'로 미리 채워져요.
공고함 맞춤 탭에 공고가 거의 오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맞춤은 판매자 센터에 올린 취급 상품만큼만 맞아요. 상품을 올리지 않았거나 공고 받기 설정에서 분야·지역·금액대를 좁게 골랐다면 맞춤 공고가 적어요. 지금은 사무용품·MRO 쪽 공고가 가장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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