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씨마켓은 입찰을 잘하는 곳이었습니다. 이제 견적도 잘하려고, 견적 전문 서비스 '세모'를 씨마켓 안에 들였습니다. 견적 요청부터 계약, 계산서 발행까지 씨마켓 한 화면에서 끝납니다.
세모는 왜 씨마켓 안에 들어왔나요?
씨마켓이 잘해온 건 입찰입니다. 공고를 올리고, 여러 업체가 응찰하고, 정해진 규칙으로 낙찰자를 뽑는 일이죠. 규모가 크고 절차가 정해진 거래에는 최적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훨씬 자주 벌어지는 일은 따로 있었습니다.
"시약 몇 개, 선장품 몇 개 급하게 필요한데, 이걸 공고까지 내야 하나?"
금액이 작고 급한 건은 입찰 절차 자체가 부담입니다. 그래서 실무자들은 결국 전화를 돌리고, 아는 업체에 메일을 보내고, 엑셀을 주고받았습니다. 견적은 절차 밖에서 처리되고 있었던 겁니다.
이 구간을 제대로 하려면 입찰과는 다른 근육이 필요했습니다. 정리된 품목 데이터, 그 품목을 다루는 공급사 풀, 빠르게 값을 매기는 구조. 모두 세모가 이미 갖고 있던 것들입니다.
세모는 중소벤처기업부 과제에 선정되어 개발된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기술이 실제로 구현 가능한지, 시장에 정말 필요한 문제를 풀고 있는지, 국가 심사를 거쳐 검증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씨마켓은 세모와 함께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씨마켓을 쓰던 기관은 익숙한 화면에서, 검증된 견적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하면 됩니다.
세모로 견적을 받으면 어떤 점이 나아지나요?
요청서 쓰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품목명을 두 글자만 입력하면 세모 품목 데이터에서 자동으로 찾아 채웁니다. 규격을 손으로 옮겨 적을 일이 줄어듭니다.
살 게 많으면 엑셀 파일 하나로 한 번에 올릴 수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 "A/S 지원 가능" 같은 매번 쓰는 조건은 버튼 하나로 들어갑니다.
받는 견적의 질이 달라집니다.
요청서가 정확할수록 돌아오는 견적이 정확해집니다. 품목이 자동으로 특정되고 납품 방식(택배 / 직납 / 납품 및 설치)까지 명시되면, 공급사는 되묻지 않고 바로 값을 냅니다. "이거 어떤 규격이죠?" 하는 왕복이 사라지는 만큼 시간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네 가지 거래를 모두 다룹니다.
물품 구매, 공사, 제조/용역, 중고 판매. 카테고리마다 물어보는 항목이 다릅니다. 공사면 공사 종류와 면적을, 물품이면 규격과 수량을 묻습니다.
공급업체에게는 무엇이 달라지나요?
공급사 입장에서 견적 요청은 늘 불규칙하게, 제각각의 형식으로 들어왔습니다. 어떤 곳은 전화로, 어떤 곳은 메일 첨부 엑셀로, 어떤 곳은 카톡으로요. 그때마다 사람이 읽고, 해석하고, 단가를 찾아 옮겨 적어야 했습니다.
세모에 품목을 한 번 정리해두면, 그 뒤로는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다시 해석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요청이 같은 형식으로 들어오니까요.
관리해둔 품목이 곧 견적 응답 속도가 되고, 응답 속도가 곧 수주 확률이 됩니다. 물품 관리가 별도 업무가 아니라 영업 활동 자체가 되는 구조입니다.
견적을 받은 다음은 어떻게 되나요?
견적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세모에서 견적을 받고, 씨마켓에서 계약하고, 계산서까지 발행합니다.
계약이 성사되면 공급기업에 알림(벨·이메일)이 갑니다.
발주기관이 계산서 발행을 요청하면 공급기업에 알림톡·문자·메일이 나갑니다.
공급기업이 발행을 완료하면 발주기관에 알림이 갑니다.
견적 화면에서 계약 상세로 바로 넘어가고, 지금까지 요청한 견적은 '나의 견적'에 쌓입니다. 견적, 계약, 계산서가 흩어지지 않고 한 흐름으로 남는다는 뜻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세모를 쓰려면 별도 가입이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세모는 씨마켓 안에서 동작하는 기능이므로, 씨마켓 계정 그대로 이용합니다.
Q. 입찰과 견적, 어떤 걸 써야 하나요? 규모가 크고 절차가 정해진 거래는 입찰, 금액이 작고 빠른 처리가 필요한 건은 세모 견적이 맞습니다. 둘 다 씨마켓 안에서 처리됩니다.
Q. 어떤 품목이 가장 빠른가요? 지금은 물품/시약 종류에서 가장 빠릅니다. 공사와 용역까지 자동화하는 것이 다음 목표입니다.
공사와 용역까지 자동화하는 것이 다음 목표입니다. 지금은 물품·시약·초자류에서 가장 빠릅니다. 먼저 써보세요.